반응형 다이어트11 [15kg감량]다이어트 매일 물2L 마시기 계속. 울산큰애기의 감량15kg 를 향하여..[울산큰애기의 55다이어트]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않고 다이어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돌입하여 작심3일 되지 않게되기를 스스로에게 권면하면서 말예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칩니다. 울산큰애기가 하는 다이어트 1. 매일 물 2L 마시기-꼐~속 하고 있음/차타고 멀리 움직일땐 덜 마심? 화장실문제.^*^ 2. 하루 1끼이상 생식하기-12월30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생식(이롬 황성주생식-다이어트용)점심 일반식으롬 3. 까치발걷기-사무실에서 하다보니 가끔은 한나절 잊어버리다가 할때도 있음. 4. 경락-주1회- 꾸준************************************************* 5.. 2014. 1. 6. [멈출 수 없다]다이어트...건강... 산책시작한지 5일째 다이어트효과? 어지간하면 비온뒷날이라 운동가기 싫기도 하건만... 맘 단단히 먹은터라 기분좋게 일어났답니다. 며칠 운동해서인지..아님 다이어트한답시고 야식을 자제해서인지 실제로 몸도 가볍구요. 어째던 다이어트 효과 있는거요...&*^ 남창아파트들은 바로 근처에 여러 산책길이 있어서 참 좋은곳인데 아침 산책길이 이렇게 좋은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흙내음, 풀내음... 새소리...물소리...전원생활이 그대로이죠. 해뜨는 모습...게다가 일찍일어난 새가 모이를 더 먹는다는....뿌듯함? ㅎㅎ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며 모두의 응원과 채찍을 한 몸에 받는 부담감으로 열심히 더 잘 하리라 다짐합니다. ^*^ 대우아파트를 벗어나면서 바로 만나는 기찻길옆 산책로입니다. 비온뒤 안개와 구름이 겆히지 않은.. 2012. 12. 15. [평생 다이어트 ~~]주3회30분~~산책이 좋아요 평생하는 다이어트.... 겨울이라 많이 춥습니다. 맨날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하고 ... 실천은 작심3일...내가언제 다이어트 ?? 요즘 긴긴 겨울밤에 야식 너무 많이 해먹어서 더욱 살이 쪘네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기는 쥐약인데..그래도 어떻합니까.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눈비비고 일어나 기찻길옆 뒷산 산책을 나갔답니다. 오늘이 이틀째~~~~^*^ 잘 꾸며진 산책로가 아니고 농사지으시는 분들 주로 다니시는 곳이라 한적하고 산밑으로 난 길들이 아침햇살을 받아 따사로와서 춥다고 꾸역꾸역 끼워 입은게 무색하지 뭡니까? 이른아침인데 아이들은 아침방과후 수업들으러 등교하고 있네요,,우리동네의 특징'머리조심'굴다리..^*^ 철길옆 산책길이 펼쳐지네요 추수가 모두 끝난 들판이 쓰산하면서도 햇빛을 받아 아름답네요 논.. 2012. 12. 11. [울산남창 아파트 원룸]공업도시 중앙에 이런곳이~~!! 다이어트용 산행..솔마루길을 걷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산행이나 산보를 하기로 마음먹고 산행기회가 있으며 빠지지않고 참석을 하려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억새평원, 주왕산, 동네뒷산..등을 거쳐 지난28일 일요일에 솔마루길을 다녀왔습니다. 선암수변공원 옆으로 나있는 길로서 이건 산책이 아니고 완전 산행이었습니다. 준비물을 바~~로 지팡이 입니다. 꼭 지팡이 가져가세욤....^*^ 그냥 솔마루길이라고 해서 쉬운 올레길정도로 생각하고 남편이 지팡이가 뭐 필요하냐고 해서 지팡이 준비를 안했습니다. 근데 이건 산행이 아니고 제가보기엔 등산이더라구요. 힘들었답니다. 경치는 참~~좋더라구요. 저는 수변공원입구에서 옥동 신정중학교로 빠져서 나왔답니다. 중간에 점심먹은시간 까지 3시간정도 걸렸습니.. 2012. 11. 1. [심불산 억새평원]다이어트용 산행 ? 너무 힘들어요... 다이어트로 택한 산행....?너무 힘들어요 10월 가을을 맞아 건강을 위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 부족인 나에게 채찍을 들었어요. 산행, 산보, 산책을 하자구요. 간월산장 입구 주차장 서울살다가 울산으로 사업차 내려온 친한 친구와 울산시 울주군 언양에 있는 '간월재''억새평원'을 가기로 하였답니다. 억새평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이미 끝났지만.. 행사때보다 덜 붐빌것같아서 거기로 택했지요 올라가는 친구를 찰칵~!! 왼쪽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칼바위 엄청어려운코스... 산행에 밝은 후배에게 길을 물러 가르쳐주는 대로 시작을 하였지요. 시작부터 꽤 오르막이 나타나며 .. 생전 등산,운동.. 이런걸 안하던 나는 금새 지쳐버렸답니다. 그래도 친구의 격려에 힘내서 2시간쯤 갔지 싶어요. 아직도 나는 뒤따라.. 2012. 10.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